이 아저씨가 좋다;

1948년 생
얼굴에 어울리는 목소리;
추천곡은 'for the first time' 'the more we try' 등등등..
가을이 온 것이야;;

by decca | 2009/09/28 21:23 | 리슨 투 더 뮤직 | 트랙백 | 덧글(3)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의 감독은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많이 담당했단다; 그런에 왜 이렇게 이름이 낯이 익지..;;

아무튼, 네이버 메인에서인가.. 누군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총정리해준 적이 있는데.. 전혀 모르는 작품이 있어 놀랐다.

언제.. 개봉한 거지;;

디비디는 나온 걸 알고 있었고.. 겸사겸사 보게 되었다;

내용은 매우 단순하다; 개와 함께 쫓기는 소년이 있고 쫓는 자들이 있다, 그리고 허름한 낭인 한 명이 소년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

음악은 조금 과잉돼 있긴 하나.. 작화가 정말 대단하다.

나는 애니메이션을 판단할 때, '디테일'을 매우 높은 가치로 여기는데 이 정도로 디테일이 훌륭한 작품은 근래 못 보았던 것 같다.

조금 더 생각이 많은 감독이었다면 여러 가지를 해보려고 노력했겠지만.. 감독은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게 딱 한 지점 만을 노렸다.

걸작은 아니지만, 절대 욕은 할 수 없는 작품. 괜찮다.

아 참, 그리고 칼로 대화를 나누는 두 캐릭터가.. 결과적으로 이방인이라는 설정도 마음에 들었다.

그나저나 無皇忍譚은 무슨 뜻일까나? 무황인. 담. 일까나. 무황. 인담일까나..

by decca | 2009/09/17 17:41 | 아이 라이크 Ani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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