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30일
민방위 훈련
4년차, 내년이면 소집 훈련만 받는다.
41살이면 열외다. 야~ 늙어가고 있다.
좁아터진 구민회관이지만, 3시간 반 정도가 온전히 내 시간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오올.. 좋은 작품인데.. 하지만 이 작위성이란.. 도대체 어느 경찰이 이리 시간이 많단 말이냐...)와;
CSI 시즌 9 3회를 보았다.
따지고 보면, 지금 모인 이 수백 명의 사람들은 다 내 또래일 듯..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유심히 면면을 살펴보았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사람 없다...
좋은 기계 있는 사람들은 많더라..
왠지 중년 오타쿠들의 모임장 같아서.. 약간 찡했다..
모지 -_-;
# by | 2009/06/30 20:47 | 신변잡기고백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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