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많은 블로거는 어디에서 왔을까?


이글루스 피플을 돌아보았습니다. 많더군요. 이러다가 이글루에 세 든 사람 모두가 이글루스 피플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10초 정도 했습니다. 사람 정말 많아졌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글루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그리 멀지 않은 때, 블로그에 대해서 기고한 적이 있는데, 당시만 해도 블로그는 그리 많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 서비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 생산되는 글은 정말 엄청납니다. 제가 이 테두리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블로그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주요 검색엔진인 네이버에서 만나는 것들이 블로그라..).

매일매일 포스트를 올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그 성격 상, 묻어가기는 쉬어도 날로 먹기는 어렵죠. 아무리 멀티미디어적인 속성을 강조한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뭔가 살피고 또 뭔가 써야 하는 것입니다. 싸이월드의 미니 홈피와 비교하면 특성이 확실히 나타나죠.

그렇다면 이 고행을 감내하는 이 수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그리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사람들마다 어떤 특성이 주어져 있는 걸까요? 약 2분 정도 생각했습니다. 이글루를 쭉 돌아보면, 장르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만화나 애니메이션 쪽이 상당한 강세고 시쳇말로 동인들도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인은 옛 나우누리 유가촌이나 유머 게시판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음; 모두 다하는 것 같습니다.

옛 통신 시절처럼 하나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묶을 만한 힘이 블로그에는 있는 걸까요? 언제 이글루 사람들이 똘똘 뭉쳐서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트랙백 대결을 벌일 수도 있는 걸까요? -_-;;;

약 3분 정도 생각하다가 말았습니다. 제 글은 언제나 그렇듯 허무주의입니다. ;;

by deccachu | 2005/05/18 10:12 | 트랙백(18) | 덧글(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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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가 있던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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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5/05/22 12:13

제목 : 2005년 5월 4째주 이오공감
그 수많은 블로거는 어디에서 왔을까?  by deccachu이글루스 피플을 돌아보았습니다. 많더군요. 이러다가 이글루에 세 든 사람 모두가 이글루스 피플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10초 정도 했습니다...PS3 발표  by believeinme드디어 E3 게임 쇼에서 PS3가 발표됐답니다. 무지막지한 스펙이네요. 웬만한 데스크탑 부럽지 않은 사양입니다. (실제로 제 컴퓨터 보다...강남역 후네스시  by 블루점심때는 30분 동안이고 저녁때는 40분 동안 초밥을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가격은 일인당 1......more

Tracked from 버닝의 늪 by .. at 2005/05/22 22:36

제목 : 이글루스 유저들은 어디서 왔을까?
그 수많은 블로거는 어디에서 왔을까? deccachu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이오공감에서 봤는데.. 이글루에는 정말 과거 피씨통신 유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과거 피씨통신 유저 중 한사람이지요. 하이텔-> 나우누리의 수순을 밟았는데.. 별로 활동은 안했습니다. 유령회원+다운족에 가까웠죠. ;;; 물론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중1때 창원교육정보망이라는 파란화면으로 처음 인터넷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와 거의 동시에 하이텔을 시작했죠. 이 때는 주로 하이텔 애니메이트 활동을 많이 한 것 같네요.......more

Tracked from Welcome To M.. at 2005/05/23 10:03

제목 : 수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그 수많은 블로거는 어디에서 왔을까? deccachu 님의 블로그 Locard's Principle 에서 TB해왔습니다 'ㅁ' / 확실히 지금은 인터넷이 통신을 압도해가는 느낌이 듭니다만; 제녀석도 잠깐이나마 천리안에 발가락만 담갔다가 뺀적이있었더랬죠(...) 그 삐빅거리는 모뎀으로 인터넷의 바다를 헤맬때... 커다란 용량의 동영상이나 음악파일을 받는것도 조마조마 했었는데- 지금은 뭐... (- _-).. 제녀석이 모뎀으로 인터넷에 접속할때는 에반게리온과 봉신연의, 카드캡터 체리가 인기였는데;;;......more

Tracked from vineglow :) at 2005/06/03 02:03

제목 : 나는 어디에서 왔지?
그 수많은 블로거는 어디에서 왔을까? 이오공감의 포스팅 중에 체크포스트 해 두었던 글을 이제야 다시 꺼내본다. 밸리를 자주 이용하지만, 이놈의 '별표'는 영 정이 안가서 미뤄뒀기 때문에; (웃음) 블로그의 최대 장점은 역시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것에 대한 논쟁이 한참 달아올랐을 때 모든 사람들이 옹호했던 점이 바로 이것이다. - 트랙백을 통한 손쉬운 정보교환 및 소통이 가능하며 , 1인 미디어로서의 발전 가능성은 최상이다. 하지만 일종의 유행처럼 자리잡고 있는 현실로 인해 블로그는 '정보......more

Commented by 서린언니 at 2005/05/19 12:43
처음뵙겠습니다.
저도 나우누리 만화사랑 출신이고, ANC 회원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하이텔 애니동 회원분 들도 상당수 계시다고 들었구요.

그런 이유에서인지 이글루에는 동인이 많다는 얘기를 듣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저를 오타쿠로 오해해도 할말은 없지만;;; -_-;
Commented by SgtA at 2005/05/19 12:57
저는 하이텔 애니메이트동호회 출신입니다.
처음엔 블로그인을 觀鷄者님의 소개로 알게되었고, 차후 동일 게시판에서 이글루소개가 나오더군요.
그래서인지 여기분들 중에서 하이텔 애니동분도 많으시더군요. -ㅅ-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5/05/19 13:05
안녕하세요. 밸리에서 보고 왔습니다.
...하이텔 애니메이트 VT 서비스 폭파와 동시에 이글루스로 우루루루 몰려나온 분들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일부겠지만. (<---역시나 그 애니메이트에서 온 사람;)
Commented by decca at 2005/05/19 13:07
하이텔 애니메이트 분들이 많으시군요. 전 나우누리 퀴즈동 출신.. 또 없으심까? ^^;;
Commented by 다인 at 2005/05/19 13:15
안녕하세요. 저는 천리안 애니동 출신입니다. 나우누리에도 있었고... 뭐 그렇군요.
Commented by starla at 2005/05/19 13:17
쓸데없는 말이지만 이 포스팅 본 순간 이오공감 등극 예상했다는... -_-
Commented by Forthy at 2005/05/19 13:22
저도 나우누리 만화사랑 출신이자 ANC 유령회원, 거기에 유게 죽돌이였습니다 ㅡ.,ㅡ;;; 사실 이글루를 알게 된건 이현기 님의 게임회사 이야기 때문이었어요.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5/05/19 13:26
그거 말고 군대의 무챰 라인 분들도 계신거 같던데요 (....)
Commented by misha at 2005/05/19 13:28
저, 저도 나우누리 ANC/만화사랑 유령회원입니다;
(그나마 ANC가 웹으로 옮겨오면서 나우누리는 유보한 상태;;)
Commented by Skep at 2005/05/19 13:46
팬커그쪽(본디 나우 SF게시판 연재 작가 주축) 커뮤니티원/작가들의 영향력 역시 무시할수 없는듯합니다.
작가 블로그중 하나인 휘긴경의 블로그는 이글루 링크(된) 순위 11위를 기록할정도니.... 사피윳딘님, 좀비君님같은 다소 유명한분도 커그쪽 사람이지요.
Commented by Skep at 2005/05/19 13:47
아, 공감 보고 찾아왔습니다.
Commented by 아르비드 at 2005/05/19 13:56
전 하이텔->나우누리 출신이예요. :)
Commented by Lohengrin at 2005/05/19 14:12
출신을 따지는 것도 참 뭐 하지만.. 하이텔 애니동에도 가끔 글을 쓰곤 했죠.
Commented by decca at 2005/05/19 14:22
출신을 밝히자, 라기 보다는.. 뭔가 블로그 서비스 특유의 감이나 느낌이 있는 것 같았거든요. 그게 궁금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나우나 하이텔 분들이 많으시네요.
Commented by Nikins at 2005/05/19 14:51
하던 바탕이 있으니까 이런 걸 할 수 있는거겠죠...
아... 전 나우누리에 있긴 했었지만 애니쪽은 아니군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5/05/19 15:51
저는 옛날 하이텔 분들을 따라 들어왔지요. 대개 옛날 통신시절 분들이 많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Commented by lukesky at 2005/05/19 15:53
안녕하세요.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만, 저 역시 나우누리 만사/앙끄 유령회원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만들려고 결심했을 때 몇 개를 돌아보았는데 그중 이글루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Commented by 날개 at 2005/05/19 15:59
저도 하이텔하고 나우누리 했었는데. 싸이는 너무 뭐랄까.. 너무 사생활침해가 심하다고 할까요? 아, 왠지 모르게 PC통신 시절이 요즘은 새록새록 그립네요.
Commented by 날개 at 2005/05/19 15:59
아차. 그리고 스킨이 너무 산뜻해요~!
저도 바꿔볼까봐요., ㅋㅋ
Commented by 뚜기 at 2005/05/19 16:27
'묻어가기는 쉬어도 날로 먹기는 어렵죠' -> 정말 명쾌하네요! ^^

아, 그리고 개발자 등등.. IT쪽 사람의 비율이 유난히 높은 것 같아요.
Commented by Xino at 2005/05/19 16:43
밸리타고 왔습니다^^

전 하이텔 애니동에서 활동하다가 그 분들 글을 다시 보고
이렇게^^ㅎㅎㅎ
Commented by believeinme at 2005/05/19 16:48
전 나우누리 TNB와 페퍼랜드(비틀즈 동호회) 출신입니다.

또 anc와 mansa 그리고 jpop의 유령회원이기도 했죠.
유령질은 참 많이 했네요. --;

아무튼, 동향이네요. ^^;
Commented by decca at 2005/05/19 17:51
다들 go chat; 이런 데서 보신 분들일지도; 역시 통신 마인드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묘한 동질감 그런 것 말이죠. 그런 분들은 언제나 새로운 웹 관련 매체를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덜 한 것이겠지요.
Commented by ArmCommander at 2005/05/19 18:25
전 그냥 아는분들이 쓰길래...; 그리고 개인적으로 블로그인 이글루 싸이월드중에서는 이글루가 가장 디자인이 좋아보이는. 싸이월드는 보기도 싫습니다 -_-;;;
Commented by 롤리팝 at 2005/05/19 19:22
싸이월드는 2001년에 질려서 접었고 네이버에선...서비스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제 블로그를 폭파시켜주셨죠...그래서 옮겼다죠;
정말 블로그는 병인듯~~ 도저히 못끊어요ㅠㅠ
Commented by 천사고양이 at 2005/05/19 19:36
노골적으로 제가 아는 모님왈..
정상인과 정상 이글루인은 다르다 라고 해서 가슴에 대못이. ㅜㅜ
Commented by 네메시스 at 2005/05/19 20:50
저는 하이텔 애니메이트와 나우 ANC에서 활동하던 인간입니다. 이쪽에 아는 분들이 많아서 이쪽으로 오게 되었죠. (개인 홈페이지도 따로 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JyuRing at 2005/05/19 21:10
넷츠고는 없는 겁니까!?
...on_
Commented by believeinme at 2005/05/19 21:26
go chatin 이 채팅방 대기실로 바로 가는 명령어였던가요. ; 이야기 매크로를 이용하여 'pf 아이디1 아이디2 아이디3' 이런 식으로 저장해 놓고 접속하자 마자 실행시켜서 지인이 접속해 있는지 확인하던 습관이 떠오르네요. 그분들은 전부 어디서 무얼 하실지. 닉네임이 바뀌어서 못 알아보는 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나무 at 2005/05/19 21:52
이런걸 보고 그 바닥이 그 바닥이고 다 같은 팔자라고 하죠. (...)
Commented by TabulaRasa at 2005/05/19 22:16
공감보고 왔습니다. 전 나우누리 TRPG동 출신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이 계시더라구요;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5/05/19 22:19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
저는....굳이 이야기하자면 무소속이로군요-_-;;;
Commented by 雪猫 at 2005/05/19 22:20
저도 공감보고 왔습니다. 전 나우누리 trpg동과 anc쪽 사람입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하이텔이나 나우누리분들이 많군요.
Commented by 비닐우산 at 2005/05/19 23:06
천리안 만세. \-_-/
Commented by 트윈드릴 at 2005/05/19 23:23
(daidong입니다.)
나우누리 앙끄/ 만사 에다가 일음동에도 있었습니다. 일음동 분들은 많이 안보이시네요...그런데 앙끄분들이 이렇게 많으실줄은 몰랐습니다...(동창회 분위기군요 >.<)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5/05/19 23:25
나우누리쪽이었다, 고 해야겠죠~ 지금도 나우누리를 끊지 못하고 있으니...
Commented by 컴터다운 at 2005/05/19 23:34
공감타고 왔습니다.

뭐, 이글루스가 다른 블로그와 다른 특징은 그 많은 것들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 장치가 있는 것이지요. 밸리. 그 덕분에 수많은 유동인구를 감지할 수 있기에 그런 듯 합니다. 인식범위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Commented by BLUE-PSY at 2005/05/19 23:36
매우 매니악한 자들의 집결지이기도 하지요(탕)
Commented by sesame at 2005/05/19 23:50
이오공감보고 왔습니다..트랙백 해도 될까요?
Commented by iStpik at 2005/05/19 23:50
이오공감타고 왔습니다.
천리안 아직도 해지 않하고 쓰고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동호회 가입안하고 그냥 쏙 빼가는 얌채족이었었지요.(지금은??!)
Commented by rumic71 at 2005/05/20 00:11
저는 굳이 따지자면 프리챌 출신이로군요.
Commented by Wishmaster at 2005/05/20 00:49
이오공감 타고 날아왔습니다.
저는 음- 이글루에서 자수성가한 타입(?)이라서요.~_~
싸이는 영 안 맞아서 버려버렸고, 지인 이글루 수준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와서는 법학 얘기가 많이 올라오는 이글루가 되었지요;
Commented by Dousei at 2005/05/20 01:18
안녕하세요. 이오공감을 보고 들렀습니다.
통신을 처음 시작한 건 천리안이었지만 뒤에 나우누리를 주로 썼었군요.
어딘가의 동호회에서 제대로 활동한 건 아니고
이래저래 아는 분들끼리 만나던 정도.
'어디 출신이다' 라고 하라면 역시 군대의 ANCIA 겠군요.
이글루스는 2003년 12월쯤 가입했다가
작년 5월에 그만두고 올 초에 다시 시작했군요.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5/05/20 02:38
하이텔 애니메이트에 유령회원이었습니다만. 역시 정식으로는 무챰과 환세계열입니다. 거기에 열게분들도 계시지요.
Commented by leygo at 2005/05/20 09:18
저도 하이텔 애니메이트 출신(?) 입니다. 블로그인에 갔다가 용량정책이 짜증나서 이글루로 옮겼습니다.
트랙백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이민우 at 2005/05/20 09:18
: 저 같은 경우는 유니텔로 시작, 천리안으로 갔다가 홈페이지를 잠시 운영하고 귀찮은 마음에 이글루스로 온 타입입니다 :)
Commented by 달꿈 at 2005/05/20 10:04
저는 천리안 추동(추리동호회) 출신이지요...
파란화면의 삐비빅 세대가 좀 많으시군요. :D
Commented by deccachu at 2005/05/20 10:07
앗 천리안 추동; 천리안 추동 번개도 나가봤는데;; 전 나우 추동 시삽;; 쿨룩;
Commented by 쌍부라 at 2005/05/20 11:00
하이텔 애니메이트 동호회에 있었습니다 :)
뭘 쓸까 고민하다가 당시로서는 가장 획기적이던(..) 이글루스를..
(2003년 12월입니다)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5/05/20 11:32
이오공감에서 뛰어옵니다.'ㅂ'
이글루스에 오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역시 무챰때문이었고...
그전에는 나우누리에 있었습니다. 굳이 찍자면 ANC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위에 익숙한 닉이 몇분 보이네요;
Commented by Crux at 2005/05/20 17:14
트랙백 타고 왔슴다.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넷츠고 유니텔[...]유저였습니다;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5/05/22 16:12
저는 하이텔 게임기동 출신입니다...블로그 쪽에서는 블로그인 잠시 쓰다가 여기로 점프했지요. 와보니 많이 뵈던분들이 대거 살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
Commented by 디온 at 2005/05/22 19:08
저는 사설통신망 CHAT 에서 왔습니다. 나름대로 VT유저-;
Commented by 파파베라 at 2005/05/22 22:17
안녕하세요. 이웃공감 보고 왔습니다. 정말로 과거 피씨통신 유저들이 많군요. 트랙백 해갈께요~ ^^
Commented by montblanc at 2005/05/22 22:39
하이텔 애니메이트/ 만창동 출신이네요..
Commented by 산책 at 2005/05/23 01:02
천리안 출신입니다.
이글루는 거의 과제용으로 쓰고 있긴 하지만 ...
anc, mansa, animate. 특히 애니메이트는 재미있어서 자주 들렀던 곳이네요. (글은 안 썼지만) 크로스카운터 게시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Commented by SEIHYUNS at 2005/05/23 01:53
저는 천리안 옙동 출신이지요...go pac치면 됐었는데..다들 애니계가 많으시군요-ㅂ-;; 저는 아직도 애니계랍니다..블로그마저도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5/05/23 09:31
이오공감에서 날아왔습니다- 으와;; 통신하시던 분들이 많으시군요;;; 제녀석은 굳이 말하자면 무소속;;;

트랙백해갈께요 'ㅁ' /
Commented by 즈나캇세 at 2005/05/23 11:19
저도 PC통신이 더 좋았던 세대.....(별로 안 늙었는데;)
PC통신만 있었을 때는 천리안, 조금 이후에는 나우누리, 그 후는 하이텔에도 가입했다가 지금은 하이텔만 남겼는데...
2000년 까지는 인터넷 들어가보지도 않았고 PC통신만 냅다;
인터넷 한 지는 3년밖에 안 되었군요;;PC통신은 한 6년쯤 되나..
2년 간은 들어가보지도;;아아, 그 때의 라우레시아나 퇴마요새, 후일의 데이모스만한 게임이 있었으면....라그나 마비는 하다보면 지쳐요T.TANC,달빛사랑,스파클(천리안 슬레;)유령회원이었고
천리안 어둠동 나름대로 활동회원이었습니다. 스파클은 몇 달만에 짤렸지만;;;(자주 못 들어가서;;)
Commented by mahoyang at 2005/05/24 13:44
사실 저도 나우-_ - 역시 비슷한 성향은 모이게끔 되어있네요 하하
그나저나 폭발적인데요~
Commented by decca at 2005/05/24 14:40
광고성 글 하나와 테스트로 보이는 의미없는 덧글은 삭제하겠습니다.
Commented by TeddyBoy at 2005/05/24 20:05
blog.co.kr에서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가. 그 회사가 망하는 바람에 왔습니다.-.- 물론...후회는 안합니다...^^
Commented by Filia at 2005/05/28 12:20
저는 유니텔과 하이텔 환타지소설 동호회에서 서식했죠.(웃음) 지금은 게임회사 다니고 있고, BL과 뮤지컬 무지 좋아합니다.그때도 신변잡기 올리는 게 취미여서 그런지 매일 글올리는 게 그다지 곤욕은 아니더라고요 ㅇㅅㅇ/
Commented by Dreamy at 2007/03/22 21:34
전 싸이사용하는데요.. 중학교3학년때 처음 하이텔을 시작해서...그당시가 1992-3년도쯤 되는듯합니다. 점차 피시통신에 중독이 되 3개사 통신을 다 정액끊고 사용하였더랬죠
제일 많이 사용한것이 천리안이며 천리안에서 큰 동호회도 나름 운영했었고. (멋사모)
1-200명을 수용하는 파티도 다수 주최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혼한 커플도있었고
상당한 머드게임 매니아였었는데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천리안 퇴마요새2에서 2번째로 영웅먹구나왔던거 기억나고.. 당시 제닉은 생각이 안납니다 그리고.. 데이모스테섭에서 1.2등을 달리며 겜햇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데이모스운영자 다람쥐라는 분과 게임상에서 결혼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우누리를 통해서 자주했던 마법의대륙도 기억나구요.. 아뭏튼 통신시절이 요즘들어 자주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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