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마인드와 엔지니어 마인드


아이리버 양덕준 사장이 새로운 곳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민트패스.

9월 중에 민트패드라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단말기(?)가 출시된다고 한다.

아이리버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초기 행보는 꽤 인상적이었기에,

소식을 듣고 민트패드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오호~

무척 재미있다.

www.mintpass.com에 방문하면, 컨셉 제품이라고 해야할까,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된 것들을 볼 수 있는데 하나하나 클릭해 보면..

색다르다!!

그 중 마음에 드는 것은 타이포를 디자인으로 형상화한 다이버전스 제품.

http://www.mintpass.co.kr/select/select.asp?idx=7 <-요거

음 저 디자인 컨셉을 설명하고 저걸 엔지니어에게 설명하면 엔지니어는 어떻게 느낄까?

사실, 라디오의 경우 조작부나 상태표시창이 없고 우퍼의 경우 저런 형태로 제작이 가능한지 모르는 일..

스피커도 유니트의 배치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저런 컨셉의 제품이라면  MP3 플레이어 정도나 가능할 지도 모른다;

멋지고 새로운 상상력이야~ 라고 디자이너들이 박수를 치면 엔지니어는 옆에서 한 숨을 내쉴지도;;

뭐 나는 디자이너도 아니고 엔지니어도 아니지만..

좋은 제품은 멋진 디자인과 그걸 형상화시킬 만한 기술이 결합돼 만들어지는 것일 게다.

테크 쪽의 명품은 그렇게 탄생되는 것이고.

여튼 이래저래 재미있었다.

by decca | 2008/07/04 14:09 | 신변잡기고백서 | 트랙백 | 덧글(2)

가사가 귀엽네

하루가 너무 길었어
네 전화를 기다리는 난
TV 소리에도 귀가 쫑긋
심심해

오늘은 너무 더웠어
선풍기바람 맞으면서 난
소파 위를 하염없이 뒹굴
지루해

이러는 게 어딨어
오랜만에 너와 함께 보낼 휴일 기다려온 난
이대로 지쳐 잠이 들고 있는데
그러니

꿈에선 놀아줘
비가 오지 않는
꿈에선 놀아줘
사람도 많지 않아
꿈에서 놀아줘
해 저물 때까지
꿈에선 놀아줘
별이 질 때까지

하루가 너무 길었어
네 전화를 기다리는 난
TV 소리에도 귀가 쫑긋
심심해

이러는 게 어딨어
오랜만에 너와 함께 보낼 휴일 기다려온 난
이대로 지쳐 잠이 들고 있는데
그러니

꿈에선 놀아줘
비가 오지 않는
꿈에선 놀아줘
사람도 많지 않아
꿈에선 놀아줘
해 저물 때까지
꿈에선 놀아줘
별이 질 때까지

꿈에선 놀아줘
꿈에선 놀아줘


루사이트 토끼. 꿈에선 놀아줘

노래는 음.. 비교적 쉽게 들을 수 있어요.

by decca | 2008/07/03 21:5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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